JA 全中 향후 3년간 전품목 생산이력기장 작성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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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全中 향후 3년간 전품목 생산이력기장 작성, 대회의안 전문위원회에 제출
JA전중은 5월 9일, 금년 10월에 열리는 제24회 JA전국대회의 의안심의전문위원회에, 결의실천기간인 2007년도부터 3년간의 향후 노력목표 등을 제기했다. 안전·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의 제공으로「생산이력기장이 증명되는 쌀, 보리, 야채, 과실 등의 판매」를 언급하고, 耕種부문에서는 모든 품목에 생산 이력의 기장을 철저히 한다는 검토 방향을 나타내었다.
목표는 전문위에 제출한 조직협의안(안)에 포함했다. 同案은, 본부조직의 의안심의회에서 25일에 검토하도록 한 다음, 6월 1일의 전중 이사회에서 결정. 6, 7월에 조직협의를 실시한다.
영농후계자의 육성에서는 목표로서, 「쌀·보리·대두 등의 토지이용형 농업의 대종을 집락영농 등 정책 대상이 되는 영농후계자가 책임지는 모습을 목표로 한다」라고 했다.
모든 JA에 개별적으로 사업에 대응해야 하는 일정규모의 영농후계자도 명확화 한다. 또 영농후계자 대응 전임자를 설치하고, 영농후계자에게 맞는 육성체제를 만들기로 했다.
경제사업개혁으로는, 「소비자 접근과 농가 실수입 향상을 위한 판매사업 개선」등 5개의 사업목표와, 「농업관련사업과 생활 기타 사업 수지 균형」등 3개 재무 목표의 달성을 제기했다. 생산자가 실감할 수 있는 생산자재가격의 인하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5. 10
자 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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