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6.02 2006

우크라이나정부,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산 육류 수입금지 할 수도

조회572

             <우크라이나정부,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산 육류 수입금지 할 수도>

 

 

우크라이나는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산 육류 및 육류제품의 수입금지를 실시 할 수도 있다고 농산물 정책 보도국이 발표했다고 <agrarian and industrial complex-inform>이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가 수의학국은 육류생산품 안전에 관한 해당 국가기관의 통과 허가증 수령과 관련된 질문서를 상기 국가의 대사관에 발송했다.

 

우크라이나측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짧은 기간내의 이러한 조치는 우크라이나로 납품되는 육류생산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수의업 인증서의 진실여부의 확인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제출된 정보가 없을 시, 우크라이나 수의학국은 상기 국가들의 육류 생산품 수입금지에 대한 문제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이미 뉴질랜드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해당 국가기관의 통과 허가증을 받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폴란드 국가 수의국과 이러한 문제를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가 취해진 원인은 최근 우크라이나로 품질이 좋지않은 육류제품의 수입이 계속되면서 부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료원 : rosinvest.com, 2006. 6. 2일자)

'우크라이나정부,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산 육류 수입금지 할 수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호주 #브라질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