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1
2002
일본, 소비자 의식조사에서 식품표시 66%가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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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내각부가 발표한 식품표시에 관한 소비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66%가 『1년 또는 2년 사이에 구입한 식품의 표시에 불만을 가진 일이있다』고 답변하여 식품표시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음을 입증하고 있다.한편, 표시를 신뢰할 수 없다라고 38%가 응답 하였다. 유키지루시(雪印)식품의 불상사를 비롯한 식품표시의 위장사건에 관해서는76.8%가 『사건발각으로 식품에 관한 구매행동이 변했다』라고 대답했다.구체적인 행동으로는 60.4%가 『위장이 발각된 사업자의 생산 및 가공된 식품을 구매하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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