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8.01 2002

일본, 식품표시조사에서 90%가『賞味期限』중요시

조회315
7월30일, 농수성에서 인터넷을 통해 조사한 식품표시에 관한 앙케이트에 따르면,중요시되고 있는 표시항목으로는 답변자의 90%가『상미기한(보존기간)』을 들었으며,『원산지』『식품첨가물』『원재료』등도 50%를 나타냈다. 향후 표시를 희망하는 정보에 대하서는『신선식품의 농약 및 항생물질 등의 사용상황』『가공식품의 식품첨가물에 관한 정보』등이 60%을 넘었으며,『가공식품의 원료원산지표시』도 50%를 초과했다. 이 조사는 5월에 농수성 홈페이지에 조사내용을 게재하고 이용자 755명(남384명,여357명), 연령층이 10~40대가 70%인 주로 회사원, 주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했다.식품을 구입할 때, 표시를『확인한다』가 90%로 표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을 알 수있었다. 단, 현재의 표시에 대해서는 70%가『잘 알 수 없어 불만이 있다』고 대답했다.불만의 이유로서는『알고 싶은 정보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풍, ○○名産 등이해가 안 되는 표시가 많다』『이미지를 높이는 표시만을 너무 강조한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많았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일본, 식품표시조사에서 90%가『賞味期限』중요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일본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