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수성은 식품 트레이서비리티 시스템의 개발에 JA全中 등 7단체의 제안을 채택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였다.대상식품은 쌀, 야채, 계육, 과즙음료 등 6품목. 야채의 시스템 개발은 생산이력은 물론 수송도중의 온도관리 등도 조사가능한 청과물EDI협의회의 제안을 수용하였다.채택된 시스템의 개발 및 실증시험에는 「안전·안심정보제공고도화사업」으로서 농수성이 사업을 조성하며 금년도 사업비로 1억 5천만엔의 예산이책정되어 있다.(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전국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