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음식관련프로그램인 The Food Channel에서 예상한 2011년도 아침식사 트렌드

미국의 The Food Channel사는 CultureWaves와 International Food Futurists와 공동실시한 조사를 통해 2011년도의 아침식사 트렌드 중 중요한 몇가지를 파악하여 발표하였다.

1. 오트밀 - 오트밀은 점점 주류시장의 주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2. 초콜렛 - 초콜렛의 건강적 혜택으로 인해 초콜렛이 아침식사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3. 패스트푸드점들의 아침식사 전쟁 - 아침식사는 많은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카테고리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다.

4. 가정에서의 고급 커피 - 돈을 아끼기 위해 카페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커피를 집에서 끓이기 시작했다.

5. 소수민족음식 - 세계의 맛이 아침식사를 사로잡기 시작했다.

6. 음료의 증가 - 오렌지 주스와 커피이외의 음료가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7. 아침시간의 뜨거운 피자 - 아침식사 메뉴로서 피자가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8. 아침식사재료들의 보편화 - 아침식사 재료들이 점심, 저녁의 요리메뉴에도 쓰여지고 있다.

9. Two step 아침식사 - 사람들이 두단계에 거쳐 카페인과 프로틴을 섭취한다.

10. 계란 - 올해 계란은 다시 아침식사로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LA aT 센터 (자료원: Foo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