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셀러리에 대한 검역 규제 강화 예정(최근이슈)
조회351호주는 유럽 전역에 확산 되고 있는 이국적 세균성 병원체로부터 당근과 셀러리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2014년 10월 20일에서 긴급 검역 조치를 이행 할 예정이다.
병원체인 Candidatus Liberibacter solanacearum은 당근, 셀러리의 잎 말림, 잎의 황변, 발육 부진 및 뿌리에 이상 현상을 발생시킨다.
"정부의 첫번째 우선 순위는 이국의 위협으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호주의 당근 산업은 연 3,400만 달러 가치가, 셀러리 산업은 연 1억 9,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라고 농업 장관 Barnaby Joyce는 말했다.
"긴급 검역 조치는 새로운 위협에 대한 수입자 및 생산자에게 위험 가능성이 있는 종자에 대한 검사 위해 2014년 10월 20일부터 실행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박테리아의 정체가 조기에 발견된다면 국내 산업에 큰 위험은 없습니다.“
박테리아는 프랑스,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모로코를 포함한 유럽의 일부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Barnaby Joyce는 긴급 조치가 원산지 국가로부터의 적절한 수입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박테리아가 배양 조직과 씨앗을 통해 자국의 관심 산업에 확산되고 있습니다."장관 조이스는 말했다. "대부분의 호주의 당근은 수입산 씨앗에서 성장됩니다. 그래서 호주는 당근 산업에는 지속적인 수입이 필요합니다."
긴급 검역 조치는 열처리 또는 당근 씨앗에 대한 분자 테스트??뿐만 아니라, 항목별 격리 검역, 당근, 셀러리 배양 조직 대한 분자 테스트를 포함한다.
# 이슈 대응방안
호주가 당근산업에 대한 질병 위협을 느끼면서, 검역 절차가 더욱 엄중해질 예정이다. 새로운 검역 과정은 이번 10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당근 수출업자들은 앞으로 바뀔 수입 규정에 대한 정보를 받아 빠르게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출처: Fresh Plaza 2014.08.27
http://www.freshplaza.com/article/125985/AU-Celery-and-carrot-industries-under-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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