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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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미

국

로이터

(11/21)

ꁵ 미국정부, 인플루엔자 백신 구매

  ◦ 미국정부는 월요일, 조류인플루엔자 백신을 2억 달러치를 계약했다고 말함.. 이 양은 270만명을 커버할 수 있는 양임

  ◦ 백신은 최근 출현하였던 H5N1 바이러스의 새로운 스트레인(clade)에 유효하도록 제조됨

  ◦ 인플루엔자 백신을 보유함으로써 H5N1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는 것은 유행성 인플루엔자 대비계획에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건강과 인적서비스 장관(Health and Human Services Secretary)인 Mike Leavitt이 말함

네

덜

란

드

로이터

(11/21)

ꁵ 네덜란드, 조류인플루엔자 위협감소로  가금의 실외사육 허용

  ◦ 네덜란드 농업부는 화요일, 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줄어듦에 따라 철새로부터의 조류인플루엔자의 위험을 막기 위해 취해진 가금의 실내사육 조치를 해제함

  ◦ 유럽연합에서의 야생조류 모니터링 결과가 질병의 흔적이 없고, 인접국에서도 발생보고가 없기 때문에 제한 조치가 해제될 수 있다고 말함

  ◦ 과학자들은 아시아에서 유래하여 지금까지 152명이 사망한 치명적인 H5N1의 확산에 철새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해왔음.

  ◦ 유럽에서 프랑스 다음으로 큰 가금육생산국인 네덜란드는 9월 1일 실내사육을 조치했었음.

광

우

병

캐

나

다

카나디안

프레스

(11/19)

ꁵ  미국소, 캐나다의 광우병 발생이후 처음 Agribition에 참가

 ◦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된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소가 카나다에서 가장 큰 농업박람회에 선보이게 될 것임

 ◦ 두 개의 미국 생산업체가 국경을 넘어 Canadian Western Agribition에 출품할 예정

 ◦ 400여의 참석자중 2개의 업체는 많은 수는 아니지만 의미 있는 것이라고 박람회의 관리인은 말함

 ◦ 소는 두 개의 주에서 서로 다른 품종이 올 것이며, 생산업자들은 2003년 카나다에서 처음으로 광우병이 발생한 이후 Agribition에 소를 가지고 오는 것을 중단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