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을 노린 새로운 제품들의 출시(최근이슈)
조회257메이지는 시니어 분말 타입의 영양 음료 로코테인을 새로 출시했다. 단백질을 비롯해 글루코사민, 콜라겐 등을 배합했고 오렌지 맛으로 마시기 쉽게 했다. 에이스콕 포코코리 기분은 쌀로 만든 국수 ‘포’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이다. ‘담백한 닭 육수 포’와 ‘’피리 매운 소고기 육수 포‘ 2가지 컵 스프 타입으로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쌀국수의 본고장 베트남에서 연구 하고, 그 중 일본인이 맛있다고 느끼는 맛을 쌀국수 만들기 기술과 노화우로 재구성했다. 닛신 식품 냉동은 올 가을, 겨울 상품으로 12종을 새롭게 리뉴얼해 총 17종을 9월 1일부터 발매할 예정이다.. ’집에서 감동! 선택할 수 있는 본격감!을 테마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레스토랑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집 레스토랑’을 키 컨셉으로 볶음밥 메뉴를 추동상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목적이다. 합동주정은 클리어 히트 드라이 츄하이를 새롭게 출시한다. 알코올 함유량은 8%이며 당을 없애고 탄산을 강화해 본격적인 보드카의 드라이 한 맛을 고집했다.
아사히 맥주는 연말 판매 경쟁으로 고급 맥주 신상품 발매가 25일로 알려졌다. 올해 2월에 출시한 ‘드라이 프리미엄’의 향기를 더 높인 제품을 선물 세트 한정판으로 발매한다. 맥주 전체에서 차지하는 고급 맥주 구성비는 약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한정 상품 출시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목적이다. 신상품 ‘드라이 프리미엄 향기의 호박’은 드라이 프리미엄의 특징인 맛과 7가지 홉과 흑맥아를 사용해 고급 향과 고급 목 넘김으로 마무리 했다. 또한 보라색을 기반으로 한 두루미 그림을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사히 맥주는 11월 5일부터 연말 세트로 발매해 30만 세트를 판매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이 프리미엄은 지난해, 선물 한정으로 판매되다가 올해 2월부터는 시판되기 시작했다. 올해, 판매 경쟁에서 고급 맥주로 뒤쳐져 있던 기린 맥주도 ‘이치방시보리 프리미엄을 한정 발매했다. 4대 고급 맥주가 모두 나오며, 선물용 맥주에서 차지하는 고급 맥주의 비율을 53%로 처음 절반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연말 판매 경쟁에서는 아사이 외에도 산토리 주류도 한정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이슈 대응전략
일본은 계절에 맞춰 기간한정 상품들이 해마다 출시되고 있다. 그리하여 가을과 겨울을 노린 제품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외국요리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의 입맛에 맞춘 맞춤상품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유도하려 하고 있다. 아사히 맥주 역시 이전에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서 출시된다. 일본의 제품들은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치며 인기를 다져나가며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일본 시장에 진출 후 기반을 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상품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참고 자료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40825/rls14082503000007-n1.htm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40825/rls14082503000004-n1.htm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40825/rls14082503000005-n1.htm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40826/biz14082605000003-n1.htm
http://news.nissyoku.co.jp/Contents/urn/newsml/nissyoku.co.jp/20140825/HONMIYA20140813023117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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