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시장 9월 피안용수요 증가 등 화훼 품박으로 고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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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도 중앙도매시장에서는 가을 피안용 화훼거래가 종반까지 고가를 유지했다. 기후불순에 의한 품목에 따라 생육지연등 전반적으로 품박이었다. 피안 전후의 연휴로 성묘수요가 높아 거래가 활발했다.
동경 오타시장의 오타화훼에서는 거래 성수기였던 18일 소국 1본당 45엔으로 전년동기대비 10엔 상승했다. 통상은 이 이후 가격이 하락하나, 금년은 더욱 상승하여 추분의날 직전인 22일 47엔, 전년대비 21엔 상승했다.
스프레이국은 22일 중품 가격이 70엔으로 전 시장보다 3엔 상승. 플라워옥션 재팬에서는 백색국화가 74엔으로 전시장보다 11엔 상승했다.
소국의 대체수요가 높았던 스프레이국, 백합 등 전체적으로 전년동기보다 가격이 상승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10.3일자 ,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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