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상업위원회 양위주임은 금년도 북경시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 10% 증가를실현하여 2000억元에 도달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작년 북경시 1인당 평균 국내 생산총액은 3355불에 달하였으며 국제경험에 비추어보면 북경시의 경제발전속도는 현재 제일 빠른 시기에 도달하였으며 북경시 주민들의 소비경향 또한 82%에 달하여 최근 몇 년간 비교적 높은 수준에 달하였다.또한 북경의 자가용, 가구 등 소비붐을 이룬 소비품들이 금년도 소비액을 2-2.5%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연말 북경시의 이미 개장하거나 금년 연초에 개장하기로 한 상점 및 매점의총수는 47개로서 최근 몇 년간 점포 증가수가 제일많은 한해였다.(자료 : 북경농업무역관/시장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