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설과 냉해 피해 6,398백만엔으로 집계/ 농림수산성
조회576폭설과 냉해 피해 6,398백만엔으로 집계/ 농림수산성
일본 농림수산성은 작년 년말부터 년초에 이어진 폭설과 냉해로 인한 농림수산물 피해액을 6,398백만엔으로 발표하고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손해평가를 실시하여 공제금이 조기지불 되도록 관계단체에 요청함과 함께 원활한 자금융자와 기존 대출금의 상환연기등을 관계 금융기관에 요청했으며 향후에도 피해상황을 계속 집계할 예정이다
피해상황은 아래와 같다.
1. 농작물
밀감류의 눈반사 햋빛피해, 사과나무 가지 부러짐, 야채의 저온 피해 : 3,657백만엔
(나가노현, 기후현, 쿄토, 히로시마현, 에히메현, 가고시마현)
2. 영농시설등
파이프하우스등의 일부파손이 붕괴등 “ 2,263백만엔
(이와테현, 아키타현, 기후현,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고치현)
3. 농지 및 농업용시설
밭의 둑붕괴 1개소, 농업용수로등 2개소 : 14백만엔
(이와테현, 쿄토)
4. 임야
삼림황폐 23개소, 삼림피해 31.4ha, 버섯생산시설 5개소 “ 460백만엔
(홋카이도, 후쿠시마현, 니카타현,토야마현, 후쿠이현, 기후현)
5. 수산관계
어선전복등 7척 : 4백만엔
자료: 도쿄aT센터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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