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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2016

[중국] 국무원, 광저우 및 선전 포함 해외전자상거래 시험구 12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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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광저우 및 선전 포함 해외전자상거래 시험구 12곳 발표

 

중국 국무원은 1.10(일) 광저우와 선전을 포함 총 12개 도시에 해외전자상거래

종합 시험구를 조성한다고 발표함

 

해외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는 2015년 3월 항저우에 처음 조성되었고, 조성 이후

2014년 당시 2천만 미불의 거래규모가 2015년 11월 기준 30.4억 위안으로 급증함

 

기업, 금융기관, 감독부서간 정보공유 시스템 , 원스톱 온라인 금융서비스 시스템,

스마트 물류 시스템, 질서 정연하고 부서 간 공유 가능한 전자상거래 신용 시스템,

기업 경영 및 정부 관리 감독이 제공하는 통계 모니터링 시스템 , 리스크 예방 및

관리 시스템 등 6가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설명

 

2015년 1~10월 광저우 해외전자상거래 수출입총액은 10억 미불로 전년 동기 대비

9.2배 증가하였으며, 2015년 1~6월간 선전시의 해외 전자상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41.65% 증가한 131.81억 위안임

 

※ 해외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구

- 광저우, 선전, 톈진, 상하이, 충칭, 허페이, 정저우, 청뚜, 다롄, 닝보, 칭다오, 수저우

 

출처 : 남방일보/광주일보(20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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