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식품과 음료가격, 안정적으로 유지
조회784PUTRAJAYA : 설탕 가격의 인상에도 불구하고 약 500,000개의 레스토랑, 커피전문점, 음식점 운영자와 식품 제조업자들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음료, kuihs와 다른 음식들의 가격은 추가적인 인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은 정부가 보조금을 삭감하기로 한 결정이 있은 후, Kg당 25sen의 가격 증가 에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지 않고 기꺼이 흡수하려하는 30여개 이상의 협회에 의해 만들어졌다.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협회는 말레이시아?인도 음식점 소유자 협회(Primas : the Malaysian Indian Restaurant Owners Association), 말레이시아?인도 무슬림 음식점 운영자 협회(Presma : the Malaysian Indian Muslim Restaurant Operators Association), 말레이시아?싱가폴 커피전문점 소유자 협회와 말레이 상인과 중소상인 협회(Malaysia-Singapore Coffee Shop Propritors General Association and the Malay Traders and Petty Traders Association.)이다.
국내무역부(Domestic Trade)의 소비자 조합부(Consumerism and Co-operatives)의 장관 Datuk Seri Ismail Sabri는 식품공급업자들은 휘발유와 설탕 가격의 증가로 인해 정부가 보조금 혁신을 단행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 이유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표시로, 그들은 음식과 음료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동의하였고 대신에 더 높아진 설탕 가격을 감수하였다.”
“게다가, 설탕 가격의 증가폭은 작은 수준이어서 업자들은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지 않게 감수 할 수 있는 것이다.”
“대규모 식품, 음료 제조업자들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 나는 이러한 지원을 해준 모두에게 감사한다. 이 뉴스는 분명히 음식과 음료 소비를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할 필요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위안이 될 것이다.” 라고 그는 식품? 음료 공급업자, 제조업자들과의 대화 후에 리포터에게 밝혔다.
Ismail Sabri는 가공식품의 가격에 따른 보조금 연구에 따라 가격의 인상폭은 0.2%에서 2% 사이이고, 튀김 mee에 대한 가격 사례를 인용하여, 접시 당 RM4를 부과하는 대신에 현재 4.01을 부과하거나 0.3% 인상된 가격을 부과하고 teh tarik는 1 sen을 더 부과하거나 RM1.21을 부과하고 Air Sirap Bandung은 RM1.52에 2sen을 더 부과한다고 말했다.
장관은 각각의 협회가 이러한 메시지를 그들의 멤버에게 전달하고, 추가적으로 시행처에서 가격 인상이 있었는지에 대해 감시하기를 희망 하고 있다.
“가격인상을 하는 단행하는 이들에 대하여 우리가 어떠한 조취를 취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격 인상을 시행할 경우, 우리는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의 식품을 제공하는 가게를 선택함에 따라 결국에는 손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조언할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출처 : thestar.com/ 201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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