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경로 확대, 수입관세 조절
조회709상무부 부장 천더밍(?德?)은 올해 미국 등 주요 무역흑자국가와 개발도상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늘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하이테크기술, 중요장비공업, 환경보호산업 및 기타 자원의 수입을 늘이는 동시에 수입편리조치 등으로 2011년 GDP 중 무역흑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2010년에 비해 줄일 것이라고 밝힘.
천부장은 외자인수합병에 관한 임시규정을 제정하였는데, 규정은 외자 인수에 대한 신고, 자문 등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올해 8월 이후 평가를 거쳐 임시규정중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수정하고 정식 규정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그 외, 외자합병문제에 관련하여, 천부장은 중국의 외자인수합병심사제도의 시행은 중국의 대외정책의 변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자금유입에 따른 국가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데 있다고 설명함.
자료원: 베이징aT센터(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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