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농수성이 조사한 4월의 화훼 유통통계에 따르면 절화, 분화, 화단용
묘목의 물량은 전년 동월을 밑돌지만 가격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절화는 국화, 카네이션의 국내출하는 적었지만, 수입물량이 급증했다.
특히, 수입 카네이션은 「어머니의 날」의 예비구매의 움직임으로 전년의 거의
2배의 거래를 보였다.
분화류는 주력인 베고니아, 제라늄 등 꽃분화의 출하가 적었고, 특히, 베고니아의
가격은 전년과 비교해 18%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화단용 묘목은 여름용 페추니아류의 출하가 시작되었지만 물량과 가격면에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농수성은 「4월은 수요가 많지않아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 4월의 절화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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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 목 │ 도매물량 │ 도매가격 │ 도매가격 │
│ │ (천본) │ (엔/본) │ 전년동월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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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류 합계 │ 431,462 │ 46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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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111,572 │ 40 │ 97 │
│ - 윤국 │ 61,758 │ 44 │ 86 │
│ ·수입 │ 346 │ 35 │ 80 │
│ - 스프레이 │ 21,591 │ 41 │ 102 │
│ ·수입 │ 2,434 │ 45 │ 103 │
│ - 소국 │ 28,223 │ 30 │ 137 │
│ ·수입 │ 1 │ 15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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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 43,004 │ 35 │ 103 │
│- 수입 │ 1,641 │ 30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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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34,941 │ 65 │ 100 │
│- 수입 │ 2,858 │ 33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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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 13,380 │ 147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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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란류 │ 10,493 │ 87 │ 94 │
│- 심비디움 │ 794 │ 266 │ 110 │
│- 덴 파 레 │ 6,139 │ 38 │ 82 │
│- 온시디움 │ 1,453 │ 111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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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 │ 23,927 │ 18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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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국화(윤국, 스프레이국, 소국), 카네이션, 장미의 수입에 대해서는
수입품을 분리파악한 시장분임.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