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제품, 국민들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다각화 실시(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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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근 우유 제품의 다각화가 증가하는 국민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중이라고 하노이 의회가 말했다. 베트남 우유연합의 사무총장인 부응옥뀐(Vu Ngoc Quynh)은 낙농업 산업이 제조와 축산과정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결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유제품 제조 주식회사인 비나밀크(Vinamilk)는 미화 1억 1,280만 달러를 투자하여 글로벌 공장을 두 대 세웠다. 회사 공장 중 하나는 5만 4,000톤의 분유를 생산, 저장할 수 있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시설이다. 산업 무역부서는 올해 5달 동안 분유의 소비는 매년 5.52%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 1월에 베트남은 200,400 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는데, 이는 2013년과 비교했을 때 13%, 2010년과 비교했을 때 67% 증가한 규모이다. 부처는 2025년에는 240,000마리의 소가 사육될 것이라고 전했고 2020년에는 현재의 규모보다 2배가량 늘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유 소비는 연간 1인당 약 50kg이지만 앞으로 이 소비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부처는 보고했다.
# 이슈 대응방안
베트남 우유 시장이 지속적으로 그 규모가 커져감에 따라 많은 베트남 회사들이 생산량을 늘림과 동시에 제품 다각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베트남의 유제품 시장이 2020년까지 두배가 된다고 하는 예측은, 국내 유제품 관련 수출업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부분이다. 베트남 유제품 시장에 더 깊이 침투하기 위한 전략을 지금부터라도 상의해 보아야 한다.
# 참고 자료
http://english.vov.vn/Economy/Market/Dairy-sector-diversifies-products-to-satisfy-consumers/281048.vov
http://greetingvietnam.com/business/dairy-sector-diversifies-products-to-satisfy-consum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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