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곡물거래소에서는 18일 非유전자조작작물 대두가 처음으로 선물거래되었다.

현물수취가 가장 빠른 12월분은 톤당 28,380엔으로 동 거래소가 기준가격으로

정한 29,400엔보다 1,020엔 낮은 금액이다.

中部(나고야), 關西(오사카), 關門(시모노세키)에서는 23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비GM대두가 선물시장에 상장된 것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2001년 4월에 GM식품

표시의무화와 아울러 공정한 가격형성을 겨냥하여 도입되었다.

2001년 2월분에 대한 가격은 28,240엔, 4월분은 28,410엔으로 모두 기준가격에

미치지 못하였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