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2003
일본 후쿠오카 워크샵 의료용 및 新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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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를 絹 생산이외에도 이용한다는 「2003 곤충산업창출 워크샵」이 후쿠오카시에서2일 개최되어 최신 연구성과가 발표되었다. 농수성 등이 주최. 피부 및 연골의 재생을 촉진하는 의료용에 絹을 사용하거나, 유전자를 누에에 조합해 넣어 新섬유를 만들게 하거나 하는 연구가 주목되었다. 연구자 및 곤충의 산업이용을 목표하는 기업 관계작 다수 참가했다. 絹의 주 성분은 단백질인 피브로인. 농업생물자원연구소의 타케다 곤충신소재 연구개발그룹장은 견 피브로인을 물로서 녹여 필림 및 스폰지로 가공. 「피부를 재생시키거나 연골세포를 증식시키거나 하는 소재로서 유효하다는 것이 밝혀졌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1999년에 누에의 유전자변형체의 작출에 성공하고 있지만, 동 연구소의 타무라 유전자공학연구팀장은 「거미 및 패류 등도 누에와 닮은 피브로인을 낸다」라고 설명. 게다가 「이들 피브로인 유전자를 조합해 넣은 것으로 매우 강한 섬유 등을 창출할 수 있다」라고 산업화에의 전망을 나타냈다. 이 외, 누에의 유전자 연구를 살린 농약개발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보고되었다.(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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