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고려인삼으로 6차화 산업
조회881(일본-도쿄) 고려인삼으로 6차화 산업
시마네현 마츠에시의 유지원(由志園)아그리파무(주)는 금년부터 자사에서 생산한 고려인삼의 가공 판매를 시작하였다. 관광객이 고려인삼에 친밀감을 주기 위해 건조 작업의 견학이나 차나 화장품 등의 가공품의 구입을 할 수 있는 시설 “운슈 인삼의 마을”을 오픈하였다.
고려인삼은 마츠에시 야츠카쵸의 특산으로 에도시대부터 재배가 계속 되는 전통 작물로서 분말이나 소주에 담가 지역 주민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시마네현의 관광 정원 “유지원”을 운영하는 회사가 고려인삼 산지의 유지하려고 농원 부문으로서 설립된 회사가 지원아그리파무(주)다.
“유지원”은 연간 내방객이 약 25만 명의 관광 명소이며, 고려인삼을 관광객에게 알려 수요의 확보·생산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출처: 일본농업신문 2013.11.18
'(일본-도쿄) 고려인삼으로 6차화 산업'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