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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2004

일본, 중국산 계육가공품 수입재개 큰 범위에서 합의

조회227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저의 발생으로 수입정지가 되고 있는 중국산 계육가공품
수입재개 조건을 협의하기 위해, 농수성은 방일중인 중국정부 대표단과 국장급
회합을 열고 70도의 온도에서 일분간 가열 처리하는 등의 큰 범위에서 합의했다.
또한, 왁찐을 접종한 계육 가공품은 일본에 수출하지 않을 것을 확인했다.
향후 기술적인 상세내용을 결정키로 했다.
협의에서는 중국측이 조기 수입재개를 강력이 요구.
농수성은 「조건 합의에는 일정기간을 필요로 한다」라고 전해, 합의후에 가공시설을
일본의 전문관이 입회 검사하여 문제가 없으면 수입을 재개한다라는 수순을 설명했다.
또한, 왁찐에 대해 중국측은 홍콩과 마카오 수출하는 닭뿐만 아니라, 조류 인플루엔
저의 만연방지대책에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발생 농장의 반경 3km로부터 5km의 지역에서 사용하고 3km이내에는 도살 처분하고
있다고 설명.
농수성은 중국 정부의 조류 인플루엔저 발생정보 제공이 부정확, 불충분했다고 지적.
무역을 재개키 위해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불가결하다고 이의 제기했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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