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식품, 4~9월기 영업이익 26% 감소

닛신식품홀딩스가 10월 31일 발표한 2012년 4~9월기연결계산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한 88억엔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상품인 즉석면에서 전기, 지진후에 수요가 급증. 반동으로 판매가 상승하지 않았다. 매상고는 약간 감소한 1783억엔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중국의 중소득자층을 대상으로 한 컵면이 인기. 중국은 반일데모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상품을 철거하는 소매점이 있었으나 10월후반까지는 통상기와 같은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출처 : 일본경제신문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