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
2003
한국 전통소주 '안동소주' 뉴욕에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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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소주인 안동소주가 뉴욕에서 시판된다.주류도매업체 '시렉스'는 최근 한국의 전통소주업체 '안동소주 일품(주)'과 미주 독점계약협정을 체결하고 2월말부터 유욕, 유저지를 비롯한 미 동부와 중부 지역에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입되는 제품의 용량은 375ml(병)로 알콜농도 21도 짜리와 40도 짜리 2종류로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순수 국산 쌀과 누룩을 사용, 천영암반수로 감압 증류와 냉동여과 과정을 통해 제조된 증류식 소주이다.(자료 : 뉴욕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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