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소비동향1)
조회309○ 원전사고 이후 소비자 건강관심 증대
- 일본 음료시장에서 야채음료가 강세를 보일것으로 전망
- 대지진과 원전사고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건강관심 증대
- 방사능 오염문제로 인해 선선야채 및 건강음료 수요증가
- 방사능 오염으로인한 신선야채 대체 수요상승 2011년에는 전년대비 113.4% 증가
○ 미네랄워터
- 지하수중에 음용가능한 물을 용기에 넣은것을 말함
- 방사능 문제로 수요가 높아졌으나 수입품은 경수라는 특성과 높은가격으로 일본산에밀림
○ 유제품음료
- 지진직후 우유등의 대폭적인 감소가 예상했지만 실적은양호.
- 두유류는 신규수요로호조세인 두유음료와 함께 무조정 두유와 조정 두유도 수요가 증가.
○ 야채(토마토) 음료
- 토마토는 대사증후군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언론보도된후 토마토가 주축인 기업의 주력도가높아짐
□ 음료수출전략
- 채소음료가 본격적인 성장함에따라 1년간 전년대비 약 8% 성장
- 한때는 맛을 중요시하여 기호음료에 가까웠지만, 건강에 대한 가치향상과 지진의경험으로 <마시는이유>
가 명확해짐에 따라 신규고객이 늘고있음
□ 음료내수상황
○ 과실음료
- 일본내 과실음료는 작년 1~12월은 약 3% 감소하고 올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있음
- 음료 카테고리에서 과일맛을 내는 음료가 늘어나고 있지만, 과실음료 자체이슈가 적기때문에 적극적인
상품개발이나 웰빙을 추구하여 어필할 필요성이 있음
○ 채소,과즙을 믹스한음료
- 채소,과즙을 믹스한 음료는 각사의 주력아이템이 서로중복되는 동시에 기복이 심한 카테고리이기도함
- 시장성을 유지하기위해 계절별로 새로운맛 출시와 다른소재와 조합시킨 상품도 눈에띔
- 향후에는 채소음료의 기본이라고 말할수있는 녹즙계상품의 부활을기대하며 계속적인 이슈를
만들어가는것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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