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돌아온 단감의 계절
조회498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콜드스토리지를 비롯 싱가폴 전역 100여개 매장과 시장에서 한국의 단감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지사와 싱가포르 aT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과실류(단감)홍보행사는 11월 17일부터 내년 2007년 1월 11월까지 열린다. 현지 신문인 스트레이트 타임즈지나 까르푸, 콜드스토리지의 신문광고를 통해 홍보가 이루어지며 타카시마야, 이세탄을 비롯 웨스트몰, 플라자싱가푸라, 그레이트월드시티, 템프니스 등의 쇼핑몰에서 차례로 판촉전을 가질 예정이다.
(자료출처 : 싱가포르 aT센터 /Korean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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