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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013

[중국-베이징]과일주발전의 거대한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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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과일주가 알코올도수도 낮고 신체건강에 유익 할뿐더러 보건미용하는 효능도 있어 향후 주업 발전에 큰 잠재력이 있을 것이라고 상보식품컨설팅(?普咨?) 분석가가 밝혔다. 과일주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에도 유익 할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지수도 공제하고 노쇠를 방지하는 등 효능도 있다.

현재 중국 과일주의 년 소비량은 15%의 속도로 체증하고 있는 반면 곡주의 소비량은 해마다 절감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 과일 년생산량이 8,000만톤이 달하지만 가공에 사용되는 과일은 10%미만이다. 중국 풍부한 과일자원과 고속 성장하는 과일주 소비시장을 대면할 때 과일주 품종의 다양성을 발전시키는 것은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의가 있다고 본다.

상보컨설팅은 “2013`2017년 중국 과일주 시장조사?연구 보고에서는 신세대 소비자 그룹의 형성과 건강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주에 대한 소비가 더욱 이성적이게 되였다고 밝혔다. 과일주는 마침 그 저알코올도?고영양?달콤한 입맛 등 특징이 점점 대중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있어 과일주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고 제시했다.

자료원: 2013.11.11 베이징 상보컨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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