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미국 소고기 수입검사 강화
조회638미국 소고기 수입검사 강화
대만 타이페이시 정부가 육류도매판매업자들의 제품을 검사하였으며, 이 중 6건중 2건에서 Ractopamine(萊克多巴?)
함량이 검출되었다. 위생서 식품약물관리국은 현재 법령처리에 근거하여 지속적인 체크하여 세관에서 육류원산지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살코기 부분의 Ractopamine(萊克多巴?) 함량은 대만법에 의거 “검출 불가”로, 타이페이시정부 위생국은 이번에 검사한
6건의 축산품중 2건이 불합치규정으로 발표하였다. 2건은 미국 냉장 앵거스 소갈비(G)에서 Ractopamine (萊克多巴?)
2.9ppb 함량과 까르푸에서 판매되는 미국 소갈비에서 Ractopamine(萊克多巴?) 1.8ppb 함량이 검출된 것이다.
다만,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 따르면 살코기육류는 잔류 검출허용량이(MRL) 10ppb하로, CODEX 기준에 의하면
적합한 수치이다.
*출처 : 대만 중앙통신사(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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