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즉석식품 연간 시장규모 73조원 전망
조회515최근(2013년 9월) 편리성 추구 및 편의점 발달 등으로 인해 “즉석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대만 초기 통계에 따르면 그 시장 규모는 연간 약 NT$2조 달러(한화 약 73조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즉석식품은 편의점 설음식 판매하면서부터 시장이 확대되었고, 최근 스파게티, 볶음밥/면, 덮밥, 비교적
고난위도 요리도 즉석식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빠르고 편리하면서 종류가 다양해지고 맛도 소비자 기대에
부응함에 따라 편의점 및 가정에서 식사로 대체를 하는 경우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대만 즉석식품은 3대 주요 업체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데, 桂冠사 시장점유율이 약 60%, 義美식품이 약 20%,
최근에는 金品사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타 중소기업 식품도 포함하여 초기 통계로 볼 때 대만 즉석식품의
시장규모는 대략 NT$2조 달러로 전망된다고 한다.
* 출처 : TVBS ( 20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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