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카콜라 아마틸 사업확장
조회602호주의 가장 큰 탄산음료회사 '코카콜라 아마틸(CCA)'은 호주 시드니에 생산 수용력과 창고 보관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140백만불(호주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있는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지난달 21일 새로운 창고시설 건설과 노스미드 부지에 위치하고 있는 기존의 건물을 세 개의 새로운 음료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데 승인했다. CCA는 지난 수년간 물, 과일주스, 커피, 아이스티를 비롯하여 인스턴트 과일 및 채소 제품까지 영역을 다양화 시켜왔다. 이번 사업 확장으로 165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코카콜라 아마틸(CCA)은 전했다.
(자료출처 : 싱가포르 aT센터 / AP-Food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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