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절임야채 제조시설 9할이 지도대상
조회410절임야채 제조시설 9할이 지도대상
배추절임을 원인으로 홋카이도의 장관출혈성대장균 O 157의 집단식중독을 일으킴에 따라, 후생노동성은 절임야채를 제조하는 일본전국 5476개 시설에 자치체가 현장조사, 90%에 해당하는 4926개 시설이 위생관리면에서 지도가 필요, 그에 따라 지도를 받았음을 최종결과로써 공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살균을 하고있지 않던가, 살균을 한 기록이 없다'가 81%에 해당하는 4418개 시설에서, '시설의 위생관리를 적정하게 하고 있지 않거나, 위생관리를 한 기록이 없다'가 70%인 3859개 시설이다. 후생노동성은 각 지역마다 최종결과에 입각하여, 원재료를 염소계 용액으로 소독하는 일 등을 포함하여 10월에 전면개정한 절임류에 대한 위생규범을 제조시설에 훈수시킬 것을 통지하였다.
후생성은 10월, 2282개 시설 중 87%가 현장조사에서 지도를 받았다는 중간결과를 공표한 바 있다.
출처 : 산케이비즈 2012.12.10
'[일본]절임야채 제조시설 9할이 지도대상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