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가드 보복은 부정″일본경제산업성은 5월 28일, 중국당국이 4월 중순에 수입품을 포장하는 나무상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데 대하여 5월 15일까지 일본기업이 영향을 입은 건수는 21건이었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동성은 『엄격한 운용에 따른 일본기업측의 혼란이나 미숙이 주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일본의 대파 등 농산물 3품목에 대한 세이프가드 잠정발동에 대한 보복이라는 견해는 부정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