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농수성이 발표한 무와 배추의 생산출하예상(11월5일 현재)에 따르면,무의 예상출하량은 전년비 4% 감소와 배추는 2% 증가가 예상된다. 무의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3% 감소하였으며, 예상수확량은 4% 감소가 예상된다.재배면적의 감소는 다른 야채로의 전환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출하량의 순위는 미야자키(103,000톤),카나가와(92,000톤),치바(88,000톤)순으로 나타났다. 배추의 재배면적도 다른 야채로의 전환 등의 원인으로 전년보다 3% 감소가 예상된다. 예상수확량은 전년과 비슷하며, 예상출하량의 순위는 이바라키(168,000톤), 아이치(42,000톤), 나가노(29,000톤)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