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투 주스 제품의 출시 확장 (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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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하비스트 센세이션(Harvest Sensations)은 최근 세 가지 유기농 상품을 레디 투 주스(Ready to juice)의 형태로 출시했다. 시금치, 레몬생강, 당근 등의 제품이 8월 말 등장한 것이다. 이 유기농 회사는 4월에 처음 케일 블라스트(Kale Blast)를 출시한 적이 있다. 이 제품은 12 온스의 용기 안에 들어 있으며 유통 기한은 12일에서 14일까지이다.
“이 유기농 주스의 시장은 매우 잠재성이 있습니다.”라고 하비스트 센세이션의 서비스, 소매유통 부문의 담당자 테리 플레처(Terri Fletcher)는 전했다. “유기농 주스를 테마로 한 외식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하루의 어느 시간에나 식사대용으로 유기농 주스를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제품의 유통은 주로 소매업체에 집중되어 있는데, 일부 푸드 서비스 경영자들은 이 상품을 헬스클럽이나 대학에 공급, 판매 하고 있다.
“우리는 건강함이 무엇인지, 무엇이 우리 가족에게 좋은 제품인지, 편리함의 가치는 무엇인지의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기농 주스와 유기농 샐러드 등 모든 제품에 투영되어 있습니다.”라고 그는 전했다.
■ 레디 투 주스(Ready to juice)
- 건강에 이로운 야채들의 조합을 판매하는 형태로, 믹서기에 갈아 마시기만 하면 되는 유기농 식품을 말한다.
# 이슈 대응방안
유기농 식품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함과 건강함 모두를 담은 레디 투 주스와 같은 식품에 대한 수요와 개발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유기농 제품에 대해 저장기간을 늘리고 제품개발의 다양화로 미국시장을 공략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참고 자료
http://www.thepacker.com/fruit-vegetable-news/Harvest-Sensations-expands-ready-to-juice-line-276188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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