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음료 아이스크림 업계 성수기 맞아 실적 향상 현저
조회838대만, 음료 아이스크림 업계 성수기 맞아 실적 향상 현저
날씨가 더워지면서 음료 및 아이스크림 식품이 성수기를 맞으면서, 대만 굵직한 식품사인 味全、味王、大飲、統一、愛之味、泰山、台榮、黑松、南僑 등의 주식이 점차적으로 올라가면서 판매 실적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매년 4월에서 9월까지는 음료 아이스크림 시장의 최대 성수기로 味全、味王 統一 와 같은 종합식품업체 제품들은 이미 포장음료수 방면에서 3월에 비해 현저한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고 동시에 신선 우유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泰山사와 같은 국제 곡물류와 음료 사업을 동시에 하는 경우에는 식용유、 사료등의 원료비가 인상되면서 그 곡물 가공 식품 및 음료 가격이 오른데다 음료 판매 성수기 시작인 4월을 맞아 더 큰 매출액을 내고 있다고 한다.
전문 음료 제조 업체인 大飲사는 사과 사이다의 지명도를 이용해 일반 광천수、 발효유(乳)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黑松사의 탄산음료와 차음료、광천수도 꾸준히 시장을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3월 대비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그 외, 음료 판매점에 공급하는 업소용 대량 홍차도 성수기를 맞아 더욱 바빠졌다고 한다.
南僑사는 3월 아이스크림 맥주 판매 성장률이 6%에 달하는 등 대만은 이미 금년음료 시장의 성수기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
타이베이 aT센타 (工商日報 200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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