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혼죠시장에서는 19일 브록콜리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나타냄.
돗또리산 5키로 최고가격이 1,700엔으로 전날비 100엔 싼가격.
태풍피해에 의한 재파종등으로 발육이 늦어졌으며 연말연시 기온고로 연말
출하분이 순조롭게 출하되기 때문임.

입하량은 9톤으로 전날(16톤)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나 재고가 많았기 때문임.
시장관계자는 야채전반적으로 낮은 가격을 나타내고 있으며 연말에 계속된
높은 가격대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함.

중심가격은 1,500~1,600엔으로 하락폭은 200엔으로 큼.
다음주는 입하가 감소경향을 나타내어 가격부상을 예상.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