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land대학의 연구자들은 육류의 세포 하나로 대량 육류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발표했다.

논리적으로 볼때 이 방법으로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육류생산이 가능하다고 연구자들은 밝혔다.

메리랜드대학 연구자가 개발한 육류생산방법은 의학계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부이식 을 위한 피부 번식 기술원리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을 적용하는 경우 육류의 지방산패턴에 쉽게 영향을 주어 육류증식이 가능해 진다. 또한 이 같은 기술로 생산된 육류는,  항상 문제시되고 있는 각종 육류호르몬 및 항생제 등이 없는 청결하다는 장점과 인체에 더욱 좋은 영양분이 많은 것으로 연구자들은 주장하고 있는데, 단지 아직까지 생산가가 너무 비싼 것이 흠이다.

<자료:Agrarisch dagblad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