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현산 소 1마리로부터 규제치 넘는 세슘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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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기현은 30일, 현산 소 1마리소부터 잠정규제치 (1키로당 500베크렐) 가 넘는 방사성세슘이 검촐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소고기의 세슘 오염문제로 출하정지가 해제된 후 처음으로 규제치를 넘는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 소고기와 내장은 유통되지 않고 폐기처분한다.
현 축산과에 의하면, 1마리는 29일 해체된 후의 검사에서 528.8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생산된 구리하라시 농가는 다른 2마리를 출하하였지만, 2마리는 규제치를 넘지 않았다고 한다. 미야기현 축산과는 <세슘 배출에 개체차가 있다>고 보고있다.
[자료출처] 일본 매일신문, 2011년 10월 1일자 기사 / 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 20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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