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생 사과 입하량 감소로 가격 상승
조회655(일본) 중생 사과 입하량 감소로 가격 상승
동경 중앙도매시장 오타시장에 6일, JA츠가루 히로사키의 브랜드 사과 「유메 히카리」가 첫 입하하고, 특급28개/1케이스(1케이스10kg)가 21만엔으로 경매되었다. 작년 최고가 10만5000엔 (특급32개)의 2배였다. 나가노산 「시나노스위트」도 첫입하해 최고치로 거래되었다. 모두 중생종으로, 입하량이 적은 적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오타시장에 입하한 「유메히카리」는 256박스로 전년 대비 20% 적었다. 「유메히카리」는, JA츠가루 히로사키가 출하하는 와세후지「히로사키후지」중에서도 당도가 13 이상의 사과이다. JA의 이시야마 오사무 상무는 「지진 재해에 의해 소비 환경이 불투명한 가운데서 이러한 최고치는 생산자에 있어서 큰 힘이 된다.」고 말한다.
나가노산「시나노스위트」는 100박스가 입하. 중심의 특수36, 40이 1박스 1만5750엔, 8400엔으로 각각 전년대비 88%, 60% 높았다.
오사카시 중앙도매시장 혼조시장에서도 6일, JA쓰가루 히로사키산의 중생사과 「히로사키후지」가 첫 입하. 입하량은 전년의 반 이하인 약 250케이스로 1박스 평균가격은 40개/1박스가 약 7000엔, 36개/1박스가 1만2000엔으로 전년대비 각각 1000~2000엔 비싸다. 도매회사는「입하량이 적은 점이 시세를 올렸다.」고 한다. 가격은 브랜드「유메히카리」가 특급 32개/1박스 10만5000엔, 1계급 작아진 점도 있어서 전년 보다 5만2500엔 밑돌았다.
2010년산 판매가격 8% 증가, 단가 상승
아오모리현은 6일, 2010년산 사과의 판매가격이 전년을 8%(약 63억엔)웃도는 833억엔이라고 발표했다. 아오모리현은 「내부갈변이 적고 출하량이 늘어난 점, 귤이 흉작이였던 점 등이 단가가 올은 요인」으로 분석했다. 판매가격은 과거 5년 평균 수준이다.
현외의 판매가격은 약 785억엔(전년대비 52억7000만엔↑), 아오모리현 내 판매가격은 약 30억엔(4억1000만엔↑)이다. 1kg 단가는 현외가 264엔(10엔↑), 현내는 160엔(23엔↑)이다.
가공품용은 스트레이트 과즙의 수요가 견조하여 가공의 1kg 단가는 26엔, 전년의 1.4배, 판매가격은 18억엔(전년대비 6억2000만엔↑)으로 1.5배였다. 「동북신칸센 전선 개통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기사출처: 일본농업신문 2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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