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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013

[일본산양식어를 세계로] 수출진흥협의회가 발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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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양식어를 세계로] 수출진흥협의회가 발촉


 양식어업 부활목표

일본산 양식어 수출확대를 통해 양식업의 부활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양식어 수출진흥협의회」가 3일 발족했다.  

12일에 수산청 기자에게 회견한 미야모토 회장은 「일본수산업계는 수입은 하기 쉬운 반면 수출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같은 해양국 노르웨이는 연어를 162개국에 수출확대하고, 어업 활성화를 성공한것 처럼 일본도 수산물 수출환경 정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주는 ①일본국내에 있는 양식어 수출환경정비 ②해외에 있는 일본 양식어 보급과 판매촉진 ③일본국내에 있는 양식어 수요확대, 치어와 사료의 수입 등 양식어 경영안정을 실현하는 수입환경 정비와 양식어 수출입에 관한 정보수집과 회원에게 정보제공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한다.

설립할 때에는 농림수산성과 위생노동성 등에 대해서 강한 진정을 전개하고, 주된 의미를 잘 이해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 양식어 수출수량과 생선가격의 상승 등으로 구체적인 수치목표는 말할 수 없지만, 2020년까지는 수산물수출3,500억엔 목표로 아베총리내각 방침과 전국해수양어협회의 목표에 보조를 맞추어 간다.

현재 회원은16곳 회사로 이후부터는 ①일본국산양식어 수출절차(위생증명서 등)완화 ②일본국산양식어업 경영안정 ③일본 양식어를 받어 들이는 해외 풍토 만들기 ④일본의 수산물 전체 수출촉진 노력하기 등

미야모토회장은 사방이 바다에 둘러싸인 양식지를 껴안고 있는 일본에게 있어서 양식어업이 있지만도 국제경쟁에서도 지고, 어촌이 피폐해 가고 있는 모습을 무엇보다도 타파하고 싶다고 말한다. 해양국 일본은 부활을 목표로 새롭게 이끌어 가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출처 : 수산 타임즈 20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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