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기 좋은 국가 1위 선정돼(최근이슈)
조회861월드뱅크(Worldbank)는 최근 전 세계에서 사업하기 제일 좋은 나라로 싱가포르를 꼽았다. 이로서 싱가포르는 9년 연속 사업에 있어서 최고의 시장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그 뒤로는 뉴질랜드와 홍콩이 뒤를 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의 사업가들은 1년 중 평균 82시간을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다. 반면에 7위인 미국의 경우 1년 평균 175시간을 세금문제와 씨름한다.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계획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뉴질랜드는 홍콩과 함께 세금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는 소액 주주를 보호하는 정책을 사용하여 올해 처음 상위 20위권에 진입하였다.
좋은 소식은 월드뱅크에 순위가 기록되어 있는 189개국 중 80%가 작년에 비해 더 개선된 성적을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2014년 상위 10위의 국가는 아래와 같다.
1. 싱가포르, 2. 뉴질랜드, 3. 홍콩, 4. 덴마크, 5. 한국, 6. 노르웨이, 7. 미국, 8. 영국, 9. 필란드, 10. 호주
# 이슈 대응방안
싱가포르가 사업하기 좋은 나라 1위로 선정되었다. 주된 이유는 세금에 관한 시간 투자가 적은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전 세계에서 싱가포르의 사업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우리나라 농수산 업계에서도 싱가포르 시장을 미리 분석하여 현황을 파악 것이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사업 진출이 용이한 싱가포르로 현지 매장이나 현지 사업체를 운영하며 직접 시장을 파악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 출처: CNNmoney 2014.11.3
http://money.cnn.com/2014/11/03/news/economy/singapore-best-business/index.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rss%2Fmoney_latest+%28Latest+News%29
'사업하기 좋은 국가 1위 선정돼(최근이슈)'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