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최대 규모 농업전시회, 아스타나에서 개최돼(최근이슈)
조회710
아스타나 전시회 홀인 “Korme"에서 국제 농업 및 식품산업 전시회인 KazAgro-2014와 가축 및 육류산업 전시회인 ”KazFarm-2014"가 개최된다.
농산업 복합단지는 카자흐스탄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복합 농산업 개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는 전 세계 18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하며, 본 행사는 카자흐스탄 농업부서, 독일 식품농업부서, 수도관리부, KazAgro 주식회사의 지원으로 국제전시회사인 “Expo Group"이 기획한 것이다.
# 이슈 대응방안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농산업 복합단지를 활성화 시켜 카자흐스탄 경제를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수출업자들은 본 박람회에서 카자흐스탄 기업들이 농산업 개발을 위해 어떤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은 벤치마킹하여 한국 농산품의 경쟁력을 위한 품질을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출처: Kazinform 2014.10.27
http://www.inform.kz/eng/article/2710371
'국가 최대 규모 농업전시회, 아스타나에서 개최돼(최근이슈)'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