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시회서 러시아에 3백만 달러 치즈 수출(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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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낙농협회(Apymel, Asociaci?n de Peque?as y Medianas Empresas L?cteasApymel)는 300만 달러에 이르는 아르헨티나 치즈를 러시아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식품박람회(SIAL, Sal?n Internacional de la Alimentaci?n)에서 이뤄진 성과로 2012년부터 중소기업청과 농림부가 추진하고 있었다.
이번 프랑스 국제식품박람회에서는 Cremigal, Lactear, Pampacheese, Tonutti, Vacalin and The Rosquinense 등의 아르헨티나 기업들이 참가해 그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시회 코디네이터인 Fernando Ramos는 전시회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하며 이어서 러시아는 현재 아르헨티나로부터 치즈 수출 활성화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국제 식품 박람회에서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사람들도 아르헨티나 제품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 이슈 대응방안
최근 아르헨티나는 농업부와 중소기업청의 활발한 활동으로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식품박람회에서 러시아에 300만 달러 상당의 치즈를 수출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러시아의 금수조치로 인해 유제품 수요가 부족한 상황에서 아르헨티나가 이득을 보고 있는 것이다. 국내 유제품 기업에 러시아 금수조치는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할 것이다.
# 출처: BAENegocios 2014. 10. 28
http://www.diariobae.com/notas/39377-pymes-lacteas-argentinas-exportaran-quesos-rusia-por-us-3-millon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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