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특산의 대표적인 서민용 술인 얼궈터우주(二鍋頭酒)가 미국 주류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하게 됐다고 베이징 완빠우(北京晩報)가 보도했다.신문은 얼궈터우주 생산업체인 베이징 훙싱(紅星)유한공사가 최근 미국의 한 대형주류업체와 주류 공급계약을 맺고 "보우스(寶石)얼궈터우"를 포함한 4종의 주류 20여톤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한다.(자료 : 베이징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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