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
2002
프랑스, 유전자 변형 식품 우려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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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의 유전자 변형 물질에 대한 거부감이 날로 강해지고 있다. 특히, 프랑스 소비자 및 식품 생산자들의 유전자 변형 물질에 대한 거부감은 더욱 강하여 유전자 변형 성분이 1%이상 포함된 원료, 식품 등은 함유량 표기를 법률화시키고 있다. 이제 동물 사료 생산업체들까지 나서 대두 및 대두유 주 공급 국가인 브라질에동 법령을 엄정 준수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자료 : Food Bio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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