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
2012
농산물 11년 가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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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은 17일, 2011년 가계조사를 발표하였다. 동일본대지진 재해나 경기 저조에 의한 절약지향이 선명하게 되어 1세대(3.08인) 당 식료지출은 전년을 1.4% 하회하는 87만 2,802엔으로 되어 과거 10년 중 최저로 되었다. 전년대비 마이너스는 3년 연속.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발 사고 영향에 의한 ‘풍설피해’를 입은 우육이나 표고버섯류는 지출액, 구입수량 모두 전년 수준을 밑돌았다. 내식지향의 고수준에서 조리식품이 신장하였다.
'농산물 11년 가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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