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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06

「삼계탕은 안전」어필 재일 한국대사관 등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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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은 안전」어필 재일 한국대사관 등 시식회


한국삼계육의 안전성을 어필하려고 재일한국대사관등이 6일 고려인삼과 찹쌀 등을 닭속에 넣은 한국요리 「삼계탕」의 시식회를 동경도내에서 개최했다.


한국의 양계장에서 11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으로 관광객들이 한국으로의 관광을 연기하거나 닭고기를 먹는 것을 주저하는 것을 우려하여 기획했다. 삼계탕의 계육은 발생전에 한국에서 수입한 것을 사용.


동 대사관의 박석환 경제공사와 재일본 대한민국민단의 한재은 부단장 등이 시식하고 「계육을 먹어서 사람에게 감염된 예는 없으며, 바이러스도 적절하게 가열하면 죽는다」라고 안전성을 강조했다. 출석 예정이었던 민단의 정진단장은 참가를 하지 못했다.


농수성에 따르면 한국산 계육의 2005년 수입량은 약 1500톤. 조류인플루엔자발생으로 한국산 계육은 계란과 수입을 정지했으나, 5일 가열처리된 레토르트식품 등에 대해서는 일부 수입을 재개했다.


(자료원 : 공동통신사 12.6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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