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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06

「삼계탕은 안전」 한국민단이 PR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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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은 안전」 한국민단이 PR 시식회


조류 인프루엔자 발생으로 수입이 정지된 한국산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재일본 대한민국민단이 6일 전통요리「삼계탕」의 시식회를 동경도내에서 개최했다.


수입정지는 지속되고 있으나, 「가열처리된 상품 등은 제외」라고 정부가 5일 한국측에 통보. 민단간부는 재일 한국대사관 직원 등이 한국산 레토르트 삼계탕을 시식했다.


닭고기안에는 찹쌀과 고려인삼을 넣고 끓여, 여름 보양식 요리로서 알려져 있다. 이번행사는 인플루엔자 발생지역 근처에서 생산된 상품을 시식하여

땀을 흘리며 「안전」을 강조했다.


(자료원 : 일본아사히신문사 12.6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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