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6차 산업 수요확대 위해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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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림수산업·지역의 활력 창조 본부(본부장은 아베 수상)는 6차 산업화 추진이나 국내외의 수요 확대를 향해서 새로운 품종이나 기술을 살린 “장점”이 있는 농축산물을 향후 3년간에 100 품종 이상 창출하는 목표치를 나타냈다.
학교급식으로의 그 지방산 식품의 이용 확대에 대해서도 향후의 과제라고 하였다.
장점이 있는 농축산물로서 예를 들면, 품종 육성의 초기 단계에서 산업계 · 지방 자치체 · 대학의 연구기관이 협력해, 빵 등에 가공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는 밀 “유메치카라”를 개발한 것을 소개했다.
이러한 사례를 참고에, 연내에 품목별의 추진 방침을 정리한 다음, 향후 3년간에 장점이 있는 농산물을 100이상 창출하는 목표를 세웠다.
농산어촌의 재생 가능 에너지에서는, 국회에 제출한 농산어촌 재생 가능 에너지 방안을 축으로 도입을 촉진할 생각이다.
이러한 목표와 연동해, 학교급식으로에 그 지방산 식품의 이용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도 복수의 각료로부터 나왔다.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을 생각해도, 어릴 적부터 국산이 좋음을 알리기 위해, 뛰어난 국산 식재를 학교급식으로 사용하도록 재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일본농업신문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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