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일본국내산 장미 도맷값 60% 비쌈
조회740(일본-도쿄)일본국내산 장미 도맷값 60% 비쌈
도쿄 오다시장에서는 11월 1일, 일본국내산 장미의 평균 가격이 1본 120엔 전후로 전년 동기대비 60% 비싸다. 여름의 고온으로 토치기나 군마등의 산지에서 출하가 줄어들었던 것이 원인이다.
도쿄 시장 전체의 10월 하순의 일본산 장미의 입하량 합계는 전년 동기대비 20%감소, 케냐나 에콰도르 등 수입품도 20%정도 줄은 상황이다.
경합 하는 달리아의 출회가 빨랐기 때문에, 장미에 수요가 모인 점도 요인의 하나다.
도내의 꽃집에서는 1본 350엔~450엔 전후로 전년수준이지만, 꽃다발에 사용하는 장미를 줄이는 경향에 있다.
-출처: 일본경제신문 20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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