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자연산 방어류 - 전국어획량 4배 증가
조회480[일본-오사카] 자연산 방어류 - 전국어획량 4배 증가
- 1월 산지가는 60% 하락
자연산 방어류의 풍어가 계속되고 있다. 1월의 전국어획량은 전년동월비 4배의 3,466톤, 평균 산지가는 전년대비 60%인 189엔이다. “자원상태는 좋다. 난류의 방향에 따라 2월 이후도 순조로운 어획이 진행된다”라고 어업정보 서비스 센터는 예상한다.
1월 하순의 주어장은 태평양쪽의 초시근해, 일본해쪽이 사도, 노토주변, 하마다 근해 등으로 형성되었다. 각 지역의 어획량은 초시가 224배의 2,130톤, 하마다가 5.6배의 363톤, 사카이항이 20%증가의 305톤이었다.
산지가는 ‘초시’가 20% 증가의 킬로 98엔, ‘하마다’가 50% 증가의 397엔, ‘사카이항’이 20% 하락의 265엔이었다. 중심 사이즈는 태평양쪽이 1마리 1~2킬로, 일본해 쪽이 300~800그램, 1킬로 전후였다.
츠키지시장에선 2월1일 현재, 입하의 3분의 1을 치바현의 초시, 아마츠, 카모가와산이 차지한다. 도매가는 1킬로 사이즈가 킬로 200엔 전후, 2킬로가 250~200엔, 5~10킬로 500~400엔이다. 소형사이즈는 양판점, 대형사이즈는 신선전문점이 구입하고 있다. 육질은 “예년과 같게 좋다”(도매상)고 한다.
신선 방어류 1월의 어항별 어획량
(단위=수량:톤, 평균가격:엔/킬로)
|
사카이항 |
하마다 |
초시 |
그 외를 포함한 합계 | ||||
|
수량 |
평균가격 |
수량 |
평균가격 |
수량 |
평균가격 |
수량 |
평균가격 |
초순 |
154 |
288 |
179 |
378 |
355 |
84 |
874 |
225 |
중순 |
88 |
231 |
88 |
266 |
1,067 |
89 |
1,403 |
135 |
하순 |
63 |
255 |
96 |
555 |
708 |
117 |
1,189 |
227 |
합계 |
305 |
265 |
363 |
397 |
2,130 |
98 |
3,466 |
189 |
출저 : 미나토신문 2/4
'[일본-오사카] 자연산 방어류 - 전국어획량 4배 증가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